시편 147편 1-11절 말씀 묵상

시147:1-11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는 것 우리마음 중심에 오직 하나님만 경외하고 따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하지만 실제적으로 믿지 않는 사람이 교회안에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교인이 하나님이 밥먹여 주냐고 합니다. 교회안에서 조차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사람의 소리가 앞섭니다. 찬양을 좋아하고 말씀을 많이 읽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구름만드시고,풀도과 들짐승과 까마귀 새끼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하나님"(8-9절)을 믿어야 그 사랑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가운데 살 길은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말씀입니다. 이말씀을 붙들며 주님을 의지하며 주의 인자하심을 바라봅니다.(1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