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시편 137편 1-9절

이정애 사모 0 2020.07.02 09:22

시편137:1-9

불순종의 결과로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 이방인들의 조롱거리가 되니 예루살렐이 복된 장소임을 깨닫습니다.(3절). 교회를 다니다가 세상부귀영화에 쫒아다니면 성공을 했어도 영혼이 곤핍합니다. 코로나때문에 교회에서 예배하는 자유로움이 없으니 눈물이 납니다.교회를 등한시 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찬양과 말씀의 기도의 자리, 웃고 울고 떠들던 믿는자의 교제의 자리,영혼과 마음을 소생하켜주는 교회가 그립습니다. 맘껏 사랑하는 성도들과 한자리에서 예배하고 싶습니다. 그날을 기다리며 내 영혼의기도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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