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시편 130편 1절 - 131편 3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0 2020.06.27 15:05

시편130:1-131:3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4절). 이것이 나의 삶의 고백입니다. 사람들은 기다리지 말고 이성을 주셨으니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기다리는 것이 어리석게 보이나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구원의 능력을 알기에 끝까지 기다렸습니다. 한번도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은 기가막히게 인도하셨습니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131:3절). 아멘! 내 평생 하나님만 바라고 살도록 이끄시는 주님만 믿고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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