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31:19-29
왜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40년동안이나 살아야 했을까요? 끊임없는 불평과 원망이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을 늦추게 했습니다. 불평과 원망의 세월속에 깨달은 것은 하나님 없이는 어렵고 힘들며 고난이 계속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면 나도 모르게 불평과 원망이 생기고 나를 지배하는 것을 느낍니다. 오늘 모세는 노래를 써서 그들의 입에 부르게 하라고 합니다. 말씀은 잘 외우지 못해도 찬양은 쉽게 외워집니다. 힘들때 꼭 맞는 찬양을 생각나게 하시어 부를 때 위로도 하시고 회개케하며 감사하게 합니다. 내 마음을 환히 비추는 기도와 같은 찬양은 주님께로 더 가까이 이끌어주는 나의 큰 힘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