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29:22-29
"이스라엘이 저주를 받을 때에 그 이유를 물으면 하나님과의 언약을 저버리고 우상을 섬겼기 때문이라고 대답할 것이라" 고 본문은 말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위한 주의할 상활을 아무리 강조해도 끝까지 듣지 않고 제멋대로 하는 사람은 병에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믿었던 사람이 갑자기 무너지고 세상의 조롱거리요 크리스찬들에게 근심거리가 된다면 의문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왜..? 성경에 하나님을 저버린 온갖 사람들의 저주와 멸망을 등한시하고 남의 이야기처럼 듣다가 어느날 나도 저럴 수 있구나 깨닫고 긴장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는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영적긴장을 하며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