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성령님의 오심을 찬양합시다

유재도 목사 0 2020.05.27 16:08

제목: 성령님의 오심을 찬양합시다

성경 : 요한복음 16:7-13

 

성령님은 마치 바람과 같습니다. 바람처럼 성령님은 눈으로 보이지 않고, 손으로 만질 수 없지만 분명히 존재하시고 일하고 계십니다.

5월 31일은 성령강림절입니다. 

교회들과 성도들은 성탄절, 부활절, 감사절 만큼 성령강림절을 매우 귀하게 여겨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고 찬양을 불러야 합니다.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은 무엇입니까?

 

첫째,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게 하십니다. (13절)

 

13절 -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오직 성령님의 능력과 감동으로 사람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접하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  성령님은 믿는 자에게 위로와 힘을 주십니다.(7절)

 

성령님을 "보혜사"라고 하였습니다. 

보혜사란 위로자, 대언자, 중보자, 격려자, 돕는 자 라는 의미입니다. 

 

저는 지난 세 달간 매일 비슷한 일과를 보냈습니다. 

1. 아침에 성경 읽고 기도하기

2. 아내와 함께 가정 예배 드리기

3. 내가 교회에서 했던 설교 듣기

4. 뉴저지의 미국 교회 설교 듣기

5. 과테말라 목사님 설교 듣기

6. 도미니카 목사님 설교 듣기

이런 일들을 통하여 저는 매일 성령님의 위로와 말씀과 은혜와 평강과 힘을 많이 받아 누렸습니다.

 

셋째,  성령님은 죄악을 깨닫게 하시고 책망하십니다.(8절-11절)

 

8절을 보십시요.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사도행전 24장을 보면, 바울이 벨릭스 총독에게 전도 설교를 합니다.

감옥에 갇혀 있지만 바울은 성령의 능력으로 담대하게 설교를 했습니다.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25절 -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하여 지금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 하고"

 

여러분! 성령님의 엄숙한 책망을 오늘 듣고서 온갖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돌이키는 사람은 참된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넷째,  성령님은 믿는 자와 영원히 함께 하십니다. (요 14:16)

 

(요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이것은 얼마나 놀라운 약속입니까?

예수님께서 하신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매일 매순간 이 약속을 굳게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함께 계시는 것을 굳게 믿고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무서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서 지난 석 달 동안 아내와 저는 집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매일 가정 예배드리기, 설교 듣기, 성경 읽기, 신앙 서적 읽기, 산책하기, 기도 생활을 통하여 살아계신 보혜사 성령님의 온갖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메세지를 읽는 모든 분들이 성령님의 하시는 일을 바로 알고 매일 매순간 큰 은혜를 받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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