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임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저들의 믿음은 자기들이 알고 있는 것에 기준합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의 행하신 기적과 표적들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성령을 경험하고도 지식적인 믿음의 태도는 역사하는 성령의 능력을 제한합니다. 생명의 떡인 예수님을 요셉의 아들이라 말합니다."예수믿는 것은 받은 증거가 많음이라"는 찬송가 가사처럼 이미 많은 증거를 받았기에 이제는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날마다 생명의 떡인 예수님과 더불어 "친밀한 교제를 할 수 있는 믿음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