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야기 22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John 3:16).

많은 사람은 전통을 따라 또는 가족의 요구에 따라 선물을 사기도 하지만 선물의 궁극적인 마음의 표현은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함입니다.

천국은 모든 시대의 모든 사람에게 가장 위대한 선물을 주었습니다. 성경은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이 선물의 기적을 상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을 당신을 위해 선물로 주신 기쁨을 느껴보십시오.

약 2000년 전의 첫 크리스마스에 인간들이 드린 선물은 동방박사들이 드린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은 하나님 자신이었습니다. 그 선물은 사랑으로 포장된 것입니다.

구유에 놓이신 아기 예수님이 그 선물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라고 말씀합니다.

당신은 천국의 선물을 올해 받으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선물은 이미 주셨으며 받는 것은 여러분이 해야 합니다. 이것은 아버지가 그의 자녀에게 주시는 선물입니다. 그것은 모든 상황에서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고 천국의 기쁨에 들어가는 것을 보장해줍니다.

주께서 주신 오늘! 크리스마스의 선물로 오신 아기 예수를 내 삶의 중심에 모셔 드리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