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시편 88편 1-18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0 2019.10.10 19:13
시편 88:1-18 말씀 묵상 Renewed Every Day
<고난당하는 자의 기도>

"여호와여 오직 내가 주께 부르짖었사오니 아침에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이르리이다"(시편 88:13).

"But I cry to you for help, Lord ; in the morning my prayer comes before you."(Psalms 88:13).

1. 구원을 위해 기도(1-2)
시인은 여호와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라며 자신의 문제를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해결하여 달라고 주야로 부르짖었습니다. 주의 긍휼을 얻기 위해 주를 향하여 두 손을 들고 주야로 "나의 기도로 주의 앞에 달하게 하사 주께 열납되도록 해주소서"라며 간구하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그를 찾고 구하는 모든 인생들에게 변함없는 귀울이시며 사랑으로 자비를 베푸시는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2. 시인의 비참한 상황(3-5)
시인의 영혼은 곤란이 가득하며 너무 많은 고통에 시달려서 거의 죽게 되었고, 죽음을 눈앞에 둔 사람과 같이 되어 힘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죽은 자처럼 버려져서 하나님의 기억에서 사라지고, 하나님의 보호의 손길에서 끊어진 채 무덤에 누워 있는 자처럼 되었습니다.

3. 하나님의 진노(6-8)
하나님께서 시인을 깊은 웅덩이 어둡고 음침한 곳에 두셨으므로 방황하며, 분노로 그를 무겁게 누르셨으며, 파도로 그를 괴롭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분이지만 오래 참으심 뒤에 오는 분노는 이 세상의 어떤 대적에게서 당해 보지 않았던 강하고 집요하고 확실한 것이 될 것입니다.

4. 좌절하지 않음(9-12)
하나님의 진노로 시인은 죄수와 같이 갇혀서 어디로도 달아날 수 없게 되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하나님을 향하여 두 손을 들고 매일 기도하였습니다. 수없이 밀려오는 고통에 어찌할 바를 모르면서도 집요하게 하나님만을 붙잡는 것이 신앙입니다.

5. 하나님께 다시 호소함(13)
시인은 구원이 지체되었기 때문에 주께 여러 번 그리고 아침마다 부르짖음으로 하나님께 상달되는 진실되고 인내심 있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예수님께서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라'(마7:7)라고 하셨습니다.

6. 얼굴을 숨기신 주께 구원을 호소(14)
시인은 여호와여 어찌하여 나의 영혼을 버리시며 어찌하여 주의 얼굴을 내게 숨기시나이까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자신의 주인으로 고백하며 숨기지 마시고 속히 응답해 달라고 간구하며(시69:17) 하나님이 그에게 얼굴을 보이시고 해결하시기를 원합니다.

7. 시인의 절망(15-18)
시인은 어린 시절부터 갖가지 고통을 당했음으로 인하여 죽음의 고비를 수없이 넘겼으며 지금도 그러한 절망 가운데 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성도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죄를 고백하고 구원을 호소하는 자의 간구를 끝까지 외면치 않으시는 분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주께서 주신 오늘! 극심한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담대한 믿음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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