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1절). 살면서 도움을 구하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모두는 한계에 부딪치며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가까운 사람이 나의도움이 되며 힘이되지만 근본적인 도움은 되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말씀을 외워 나의 한계의 상황에 되풀이하며 하나님을 구합니다.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 네 오른편에 네 그늘이 되시며 나를 상하게 하지 않으시고 나의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십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네 영혼을 지키십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나의 출입을 영원까지 지키시는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지켜주셨습니다(8절). 이 말씀을 믿고 묵상할 때마다 모든 사람을 졸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않고 이렇게 지키시는 하나님의 자상함과 능력과 권능을 경험하게 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