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참고 권면하시는 사랑과 긍휼의 하나님

렘25:1-14

"오래참고 권면하시는 사랑과 긍휼의 하나님"

하나님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찾아오십니다. 말씀을 통해, 사람을 통해, 환경을 통해 사랑하심과 은혜를 나타내십니다. "각자의 악한 길과 악행을 버리고 돌아오라"(5절)고 외치십니다. 긍휼이 많으시고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지만 계속 죄의 길로 행하면 돌이킬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모든 때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다가 실망하고 낙심하여 헤매고 있습니다. 세상이 이미 영적으로 흉년기에 접어든 것 같습니다. 어디에도 생수가 없는 듯 합니다. 오직 말씀과 기도와 찬양안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자비와 용서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생수가 터집니다. 이 길에서 오래참고 권면하시는 사랑과 긍휼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음이 감사할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