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불같은 심판때에 주권자가 정한 생명의 길

이정애 사모 0 2019.06.29 22:39
렘21:8-14

"불같은 심판때에 주권자가 정한 생명의 길"

"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라 너는 이 백성에게 전하라 하셨느니라(8절)"  아마도 믿는 사람은 누구나 다 압니다. 우리앞에 천국과 지옥의 있다는 것을 .... 하지만 이시대에 지옥은 없는 듯한 삶을 삽니다. 모든 것이 사람중심으로  이세상에서 마음껏 즐기고 살면 되는 것 같습니다. 믿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모두가 다 죄인이지만 하나님앞에서 분별하며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세상명예는 중요시하고 물질과 건강은 소중이 여기지만 하나님을 등한시하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들을 향해 예레미야를 통해서 다시 경고하십니다.  생명의 없는 신앙생활은 믿지 않는 자와 무엇이 다를까요?  주권자 하나님이 정한 생명의 길로 돌아서며 그안에 사는 것이 복중에 복임을 다시한번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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