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하나님을 버린 삶에는 악과 고통이 따릅니다

이정애 사모 0 2019.05.14 07:34
렘2:9-19

"하나님을 버린 삶에는 악과 고통이 따릅니다"

"내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이 되는 나를 버린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것이라"(13절).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버린 것은 생수의 근원되심을 거절하고 스스로 살겠다고 웅덩이를 판 것입니다. 그 웅덩이에서 생수가 나오는 것 같지만 갈증을 풀어주지 못하고 더 갈증을 나게 합니다. 스스로 하나님을 대신해서 사람이 만든 우상은  섬길 때 처음에는 달콤했지만 나중에 속은 것을 압니다. 이렇게 연약한 사람이 하나님을 자꾸 버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것은 '내만족을 위해  여전 세상을 기웃거리고,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을 쫒는 것입니다. "네 하나님을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줄알라  주 하나님의 말씀이니라"(19절).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두마음을 품고 살면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나를 버리고 주만 붙들어 참 평안이 임함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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