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하나님께 사랑받는 자는 성품과 삶이 달라집니다

이정애 사모 0 2019.05.07 23:36
골3:12-17

"하나님께 사랑받는 자는 성품과 삶이 달라집니다"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참음으로 옷입고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12-15절).. 이 말씀은 제마음이 다시 새겨 봅니다.  어떻게 이렇게 살수 있나요?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 그리고 그 능력을 힘입지 않으면 할 수없습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로만 가능합니다. 용서와 사랑으로 성품과 삶이 바뀝니다. 노력해서가 아닙니다. 믿고, 의지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면 되는 일입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나의 마음을 주장하게 하는 것, 그것이 제가 할일입니다. 그리하면 주님이 이 모든 일을 하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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