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부르신그분께 삶의 방향이 있습니다

갈1:11-24

'나를부르신그분께 삶의 방향이 있습니다" 

복음을 모르고  종교생활을 하던 사울은 충성스럽고 헌신적이었습니다. 그가 복음을  듣고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는 아라비야 광야로 가서 하나님과 대면하면서 예수님과 연합을 이룹니다. 그의 삶이 토탈리 달라졌습니다.  택하시고 부르신 목적을 바로 알았기 때문입니다. 복음은 이처럼 변화를 가져오며 능력이 이처럼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복음은 내뜻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게 합니다. 복음의 능력이 희미해진 이시점에  더욱더 조심스럽고 두렵습니다.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복음의 능력 입니다.  어떡해야 좋을지, 어디가야 좋을지  무엇을 해야할지 정확히 모르지만 나의 삶의 방향을 이끄시는 주님은 아시기 때문입니다. 나의 유익보다 복음의 능력에 사로잡혀 사는 삶이  하나님의 뜻임을 알기에 내방향이 되시는 예수님을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