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는 믿음의 경주자

이정애 사모 0 2019.03.27 19:55
히12:12-17
"화평함과거룩함을 따르는믿음의경주자"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11-12절). 신앙생활의 권태와 무기력이 있을 수 없으나 실제적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지쳤고 나태해져 있습니다. 하나님을 살아계심을 잃어버려 소망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알지만 무기력함은 기도로 주님을 힘입어야 하는 데 머리로 믿으니 연약해지며 후퇴합니다.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고 쓴 뿌퓨리가 나서 괴롭게 하여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럽게 되지 않게 하며....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14-16). 이렇게 되지 않도록 오늘도  눈물을 흘리며 구하여 회개할 기회를 얻기 위해 무릎을 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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