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불편재판을 받으신 하나님 아들

이정애 사모 0 2019.02.16 07:55
막14:53-65
"불편재판을 받으신 하나님 아들"
대제사장이  "네가 찬송받을 이의 아들 그리스도냐? 묻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그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말을 믿기보다는 더욱더 예수님을 모독하며 침을 뱉으며 주먹으로 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세상에 우리를 구원하려고 오신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함부로 말하고 다룹니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사람들이 믿든 믿지 않아도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요사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가 생각해봅니다. 예수님이 이땅에서 함께 거하시며 온갖 기사와 이적을 베풀어도 사람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은혜를 느끼고 사랑을 경험하지 않고는 예수님을 알수 가 없습니다. 자신들이  원하는 메시야를 기다리는 사람들처럼 나도 내가 원하는 예수님을 믿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알기에 나의 우상을 날마다 버립니다.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더욱 더 신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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