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참함에서 온전함으로 회복시키신 은혜

막5:1-20

"비참함에서 온전함으로 회복시키신 은혜"

Lancaster에서 Jesus를 보면서 예수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귀신들린자, 사람들은 손가락질하고 비웃고 제자들도 똑같이 대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그 귀신들린자에게 가려고 할때 제자들은 말리며 가지말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뿌리치고 그에게 달려가 난리를 치는 자를 결국 고치시며 사랑으로 만지십니다. 제마음에서 떠나지 않는 장면입니다. 어떤 사람이든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사람들, 제자들은 구경합니다. 결국은 예수님이십니다. 다른 어떤 것도 아닙니다. 교리도, 체험도, 지식도, 경건한 모습도 다 아닙니다. 예수님 그분의 임재이며 그분의 역사입니다. 지금도 끊임없이 사랑하시는 예수님 그분에게 무릎을 꿇습니다. 귀신도 알고 무서워하며 '당신과 내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   묻습니다. 그는 귀신들려 있는 그를 사랑하심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 예수님의 사랑이 나와 상관있음이 큰 은혜,축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