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하나님 알아 가기

이경종 목사 0 2018.09.05 20:57

(시28:7~9) 여호와는 나의 힘과 방패이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저를 찬송하리로다 여호와는 저희의 힘이시여 그 기름 부음 받은 자의 구원의 산성이로다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며 주의 산업에 복을 주시고 또 저희의 목자가 되사 영원토록 드십소서

 

[하나님 알아 가기]

 

‘앞을 못 보는 사람들이 코끼리를 만져 보았는데 저마다 다른 부분을 만지고 나서 하는 말이 몸통을 더듬은 사람은

“아하, 코끼리는 넓고 평평한 벽 같구나”

다리를 만져 본 이는 “코끼리는 굵은 기둥 모양이야”

코를 만져 본 사람은 “코끼리가 길다란 관처럼 생겼더라”라고 말했다는 ‘장님 코끼리 만지기’이야기는 아주 조금 밖에 모르면서 전부를 다 아는 것처럼 굴 때 쓰는 재미있는 속담이다.

이 경우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우리들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

천지의 대주재이신 하나님은 분명히 한 분이신데 저마다 하나님에 지식은 각각 달라서 우리들의 생각대로라면 마치 하나님은 셀 수없이 많은 존재가 되어 버린다.

물론 이 세상 사람 중에야 그 어느 누가 하나님에 대한 완전한 지식을 소유했으랴마는...! 

다윗처럼 우리도 하나님을 바로 알기 위한 노력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말씀에 대한 순종과 기도를 통한 만남을 가짐으로 그 분께 가까이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하는데 말이다.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고전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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