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욥기 25장 1-6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0 2018.08.30 08:06

욥기 25:1-6 말씀 묵상 

 

"하나님의 눈에는 달이라도 명랑치 못하고 별도 깨끗지 못하거든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욥기 25:5‭-‬6).

 

"If even the moon is not bright and the stars are not pure in his eyes, how much less a mortal, who is but a maggot— a human being, who is only a worm!”(Job 25:5‭-‬6).

 

빌닷의 3차 변론 

 

1) 수아 사람 빌닷은 지금까지 욥의 말을 듣고 나약한 인간이 감히 거스를 수 없는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하여 하나님은 권능과 위엄을 가지셨고 높은 곳에서 인류에게 화평을 베푸신다고 하였습니다(2). 

 

2) 하나님은 우리에 대하여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모르심이 전혀 없습니다. 그분은 군대를 세밀하게 계수하십니다. 우리의 머리털이 몇 개 인지 계수하시며 마음의 계획과 생각까지 세밀하게 아십니다(3). 

 

3) 빌닷은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의롭지 못하고 불결한 존재에 불과하다고 하였습니다(4). 하늘에 달이라도 하나님 보시기에 어둡고 부족함을 설명하며 별이라도 깨끗치 못하다고 함으로 땅에 사는 인간이 얼마나 초라하고 보잘것없는가를 말하고 있습니다(5). 

 

4) 빌닷은 인간의 부패성과 유약성을 표현하기 위해 벌레인 사람과 구더기인 인생으로 표현함으로 인간의 나약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6).

 

5) 그 외에도 성경에는 인간의 보잘 것 없음에 대하녀 진토(시103:14), 저울에 달면 입김보다 가벼운 존재(시62:9), 풀과 안개라고 비유하였습니다. 

 

주께서 주신 오늘! 하나님께서는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주권과 권세의 근원이 되심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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