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20:1-29 말씀 묵상
"하늘이 그의 죄악을 드러낼 것이요 땅이 일어나 그를 칠 것인즉 그 가산이 패하여 하나님의 진노하시는 날에 흘러가리니 이는 악인이 하나님께 받을 분깃이요 하나님이 그에게 정하신 산업이니라"(욥기 20:27-29).
"The heavens will expose his guilt; the earth will rise up against him. A flood will carry off his house, rushing waters on the day of God’s wrath. Such is the fate God allots the wicked, the heritage appointed for them by God.”(Job 20:27-29).
소발의 2차 변론
소발은 첫번째 변론 때 전통적인 교리주의자로서 친구 욥을 정죄했습니다. 욥의 훌륭한 신앙 고백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욥을 악한자요, 위선자라고 비난하면서 그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하였습니다.
소발은 욥이 한 말에 대하여 대답하게 된 동기가 먼저 자신의 중심이 초급하여 혼란스런 생각으로 전화하여 대답하합니다(2-3).
소발은 예로부터 모든 세대 사람들의 경험을 근거로 해서 와인의 자랑은 잠시요 사곡한 자들이 누리는 즐거움이 잠깐이라고 하였습니다(4-5).
악인이 크게 번성하고 그의 권세가 구름에까지 미칠 정도로 커진다(6)고 할지라도 자기의 똥처럼 영원히 망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7). 꿈을 꾸는 것처럼 지나가고 본 곳을 다시는 보지 못하고 환상을 보듯 쫒겨간다고 합니다(8).이는 악인의 번영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누구에게도 기억되지 못할 것이라는 뜻입니다.
소발은 불의한 방법으로 취한 악인의 재물을 하나님께서 거두어 가실 것이며 그의 자녀들이 가난해져서 구걸하게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10). 소발은 역사상 존재했던 모든 사람들의 경험을 근거로 하여 악인의 번영은 잠깐이며 결국엔 망한다는 논리를 펼쳤습니다.
청년 같이 강하지만 흙으로 돌아갈 운명이라고 말한 소발은 악을 행하는 자를 식도락에 비유하였습니다. 그는 악을 달콤한 것으로 묘사하였고 그 달콤한 맛 때문에 우리의 혀가 즐기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11-15).
소발은 독사가 자신의 독을 삼킴으로써 죽는다는 비유를 통해서 악인의 최후를 묘사했습니다(16).
악인은 자신이 수고하여 얻은 것을 도로 빼앗기며 자신이 모은 재물로 즐거움을 누리지 못합니다(18). 그들이 많은 부와 명예를 얻음에도 불구하고 풍요롭지 못하는 것은 그것들이 그들 스스로 세운 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19).
불의한 자는 육체의 욕심을 따라서 살기 때문에 자신의 소유로 인하여 그 마음에 족한 줄을 알지 못합니다(20). 반면에 소유로 소망을 삼지 않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자족하는 마음이 있어 언제나 기쁘고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됩니다.
악인은 마음에 족한 줄을 모르고 가지면 가질수록 더 가지려고 합니다(20). 그리하여 계속적으로 더욱 악행을 저지르게 되므로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되어 그 형통함이 오래가지 못합니다(21).
불의한 자가 철 병기를 피할 때에는 놋 활이 쏘아 꿰고 몸에서 그 살에 빼어 낼 때 번쩍번쩍하는 촉이 그 쓸개에서 나오고 큰 두려움이 그에게 임한다고 했습니다(24-25).
소발은 하늘이 불의한 자의 죄악을 드러내고 땅이 일어나 그를 친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받을 악인의 분깃은, 하늘과 땅의 혜택과 보호를 받지 못할 것과 그의 가산이 사라짐은(26-28) 악인이 하나님께 받은 분깃일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정하신 산업의 때문입니다(29).
주께서 주신 오늘! 사람을 외모로 평가하는 어리석고 무례한 자가 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