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지켜 보시는 하나님

허인욱 집사 0 2018.07.22 07:44

눈과 귀를 떼지 않음

어린 자녀를 돌보는 마음으로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보시며

잠시도 눈을 떼지 아니하시고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귀를 귀울이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의지합니다

Comments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