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회장 박태규 목사) 회원들은 펜실배니아주 랭카스터에 있는 밀레니움 극장(Sight & Sound Theatres)에서 공연중인 성극 "크리스마스의 기적"(Miracle of Christmas)을 관람했다. 관광 버스를 대절하여 11월 14일(목) 오전 일찍 뉴욕을 출발하여 오후 2시 30분부터 성극을 관람하고 밤 늦게 뉴욕으로 돌아왔다. 목사회원을 비롯한 50여 명이 함께 한 이번 성극 관람을 위해 뉴욕목사회는 점심 뷔페와 간식, 선물을 준비했다.
[편집자 주 : 위의 기사는 뉴욕 목사회 총무 김진화 목사님께서 보내주신 자료와 사진을 이용하여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자료와 사진을 보내주신 김진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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