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칼럼

 

오찬(午餐)은 만찬(晩餐)이 아니다

김동욱 0 2018.01.18 16:51

 

6abdc086cbe8fb1652eaf84588fe1f66_1516312469_49.jpg

 

오찬(午餐)은 만찬(晩餐)이 아니다


복음뉴스를 창간하고 취재를 다니면서 교회에서 식사를 하는 일이 많아졌다.

 

오전에 취재 일정이 있을 때는 점심밥을, 오후에 취재 일정이 있을 때는 저녁밥을 교회에서 먹게 된다.

특별한 예배나 행사를 주최하거나 주관하는 단체 또는 교회에서 식사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저녁밥을 먹게 되는 경우와는 달리 점심밥을 먹게 되는 경우에는, 식사 기도를 할 때가 되면 궁금증이 생긴다. 

 

제대로 하려나?

 

무슨 말인지 궁금해 할 독자들이 있을 것이다.

 

점심밥을 먹을 때 하는 식사 기도는 만찬(晩餐) 기도가 아니고 오찬(午餐) 기도이다.

점심밥은 만찬(晩餐)이 아니라 오찬(午餐)이다.

 

헌데 많은 목회자들이, 반 이상의 목회자들이 오찬(午餐)을 만찬(晩餐)이라고 한다.

 

목회자들이 이런 정도는 틀려서는 안된다. 

 

ⓒ 복음뉴스(BogEumNews.Com)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 "바자회를 해도 되는 이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댓글+2 김동욱 2017.12.01
47 "카톡! 카톡!" 이제 제발 그만!!! 댓글+1 김동욱 2017.11.11
46 독선과 불통으로 실패한 개혁 김동욱 2017.10.25
45 회개와 다짐이 있는 '영적 대각성 집회'가 되게 하자! 댓글+2 김동욱 2017.10.25
44 루터는 여행을 가지 않았습니다. 김동욱 2017.08.11
43 밥은 먹는 사람 입맛에 맞아야 김동욱 2017.08.10
42 정성진 목사의 "설교 표절" 관련 발언에 대한 나의 생각 댓글+1 김동욱 2017.07.18
41 예배자가 되고 싶은 할렐루야 2017 대뉴욕복음화대회 김동욱 2017.07.07
40 조금 더 뛰고, 조금 더 기도하자! 할렐루야 복음화대회를 위해... 김동욱 2017.07.05
39 뉴욕 교협 변화의 시작은 제43회기 김홍석 회장으로부터? 김동욱 2017.06.04
38 설교 표절에 대한 나의 생각 댓글+2 김동욱 2017.05.16
37 "천국 환송 예배"? 목사가 하나님??? 김동욱 2017.05.05
36 교회에는 "저런 사람"이 많아야 김동욱 2017.04.05
35 "교회의 결정"이 아닌 하나님의 뜻 따라야 댓글+1 김동욱 2017.03.18
34 "성경으로 돌아가자!" 실천 요강 필요 김동욱 2017.03.16
33 라이드를 부탁했을 때의 배려 김동욱 2017.02.18
32 각도(各禱) 댓글+1 김동욱 2017.01.28
31 생일 케익을 쓰레기 통에 넣으신 사모님 김동욱 2017.01.17
30 뉴욕목사회, 선거 심판 제도 마련 시급하다! 김동욱 2017.01.17
29 우리, 같이 고쳐보자! 우리, 같이 지켜보자! 김동욱 2017.01.17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