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효신장로교회가 제3대 담임목사 청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제2대 담임목사였던 문석호 목사가 지난 3월에 담임목사직을 사임하고 교회를 떠났고, 동사목사였던 이경섭 목사가 교회를 개척하기로 하고 최근에 뉴욕효신장로교회를 떠났기 때문이다.
뉴욕효신장로교회는 공동의회 승인으로 구성된 '3 대 담임 목사 청빙 위원회'를 통하여 효신교회의 미래를 준비하고, 다음 세대를 이끌 담임 목사 지원서를 받는 프로세스를 진행하고 있다.
청빙 위원회는 6 월 15일에 마감하는 서류 제출 기한에 맞추어 이에 따른 준비 및 서류 심사 등 선정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원에 관심이 있는 목회자는 지원서를 pastorforhyoshin@gmail.com 을 통하여 지원 할 수 있다.
뉴욕효신장로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여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bogeumnews.com/gnu5/bbs/board.php?bo_table=occasion&wr_id=1703
ⓒ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