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나눔의집(대표 박성원 목사)의 쉘터구입을 위한 후원금이 답지하고 있다.
뉴욕 웨체스타에 살고 있는 익명의 독지가가 7월 29일에 $ 10,000의 후원금을 전달했고, 7월 29일에는 한인건설협회의 서영교 회장이 $ 3,400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 오른쪽 끝이 한인건설협회 서영교 회장
7월 7일에는 재미부동산협회에서 $ 1,500을,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에서 $ 500을, 퀸즈침례교회에서 $ 200을, 추영순 씨가 $ 300을, 뉴저지에 거주하는 전명숙 씨가 $ 3,000을 보내왔다.
7월 18일(주일)에 교회 창립 11주년을 맞은 그레이스장로교회(담임 한동원 목사)는 뉴욕나눔의집 가족들을 초청하여 함께 예배를 드리고, 후원금 $ 1,000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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