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교협(회장 장동신 목사)은 지역내 관공서들을 방문하여 비대면 온도계와 COVID-19 방역 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9월 17일(목)에는 한인 시의원 데니스 심(Dennis Shim)과 함께 리지필드 소방서와 경찰서를 방문했다.
사진 설명 : 첫번 째 사진과 두 번째 사진의 맨 왼쪽, 세 번째 사진과 네 번째 사진의 맨 오른쪽이 데니스 심, 모든 사진 중앙 마스크를 사람이 뉴저지교협 회장 장동신 목사이다.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