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음뉴스 창간 3주년 감사 예배 및 기념식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 한분 한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김동욱 목사님께서 초청장에 이렇게 기록해 놓으신 것을 제가 보았습니다. "복음뉴스, 하나님께서 창간하셨고, 하나님께서 진행하셨습니다" 김동욱 목사님의 바른 신앙관을 보여주고 있다고 여겨졌습니다.
복음뉴스 3주년을 맞이할 때까지, 목사님의 수고와 애씀이 있었기에, 여기에 이른 것으로 저는 확신합니다. 그 표어대로, 복음뉴스는 당당하고 공정한, 한 걸음 한 걸음을 걸어왔다, 그렇게 믿습니다.
교계가 갈팡질팡 어떤 길로 가야할 지 알지 못하고 방황하게 될 때에 복음뉴스와 김동욱 목사님이 그 길라잡이가 되어서 참 많은 일들을 바르게 잡아 주었다,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복음뉴스가 교계에 바른 신앙, 바른 교회, 바른 생활로 이끌어 줄 아름답고 복된 기독 언론 매체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오늘 이 귀한 자리, 복음뉴스 창간 3주년 감사 예배 및 기념식에 참여해 주신 뉴욕과 뉴저지에 계신 모든 기독교계의 어르신들, 동역자들, 교우들, 복음뉴스 관계자들, 협력자들, 후원자들, 재정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고맙습니다.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