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교협(회장 김종국 목사)은 뉴저지 호산나 전도대회 제3차 준비 기도회를 6월 1일(목) 오전 10시30분에 참된교회(담임 박순진 목사)에서 가졌다.
1부 경건회는 원도연 목사(기록서기)가 인도했다.
박근재 목사(뉴저지 목사회 부회장)가 기도했다. 이병준 목사(증경회장)가 이사야 54장 6-17절을 본문으로 "언약과 은혜"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유재도 목사(뉴저지 목사회 회장)의 축도 후 김종국 목사의광고로 경건회를 마쳤다.
2부 기도회는 송호민 목사(기록 회계)가 인도했다.
뉴저지 각 지역을 위해 - 교협회원 교회들의 부흥과 성장을 위하여, 1지역과 2지역 교회 목사님들의 성령충만과 기름부으심을 위하여, 1지역과 2지역 교회의 세상의 빛 된 교회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기 위하여 합심으로 기도하고, 마무리 기도는 민경수 목사(감사, 세상의빛교회)가 했다.
호산나 복음화 대회를 위해 - 은혜충만, 성령 충만을 위하여, 교협 전 회원교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강사님의 안전한 여행과 건강과 영성을 위하여, 교협임원들의 지혜와 열정있는 헌신을 위하여 기도하고, 마무리 기도는 김진수 장로(부회장, 방주교회)가 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 정치, 사회, 문화, 교육, 경제 등 모든 분야가 안정을 찾도록, 교회들이 대오각성하여 복음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믿음의 청년들이 하나님의 심정으로 세워지기를 기도하고, 마무리 기도는 육민호 목사(서기, 주소원교회 담임)가 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할 때는 모든 참석자들이 예배당 바닥에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뉴저지 교협은 호산나 복음화 대회 준비 기도회를 지역을 순회하며 갖고 있다. 4차 기도회는 5, 6 지역인방주교회(담임 오범준 목사)에서 오는 6월 8일(목) 오전 10시 반에 가질 예정이다. 모두 6 차례 갖게 될준비 기도회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반에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