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할렐루야 뉴욕 복음화 대회의 폐막을 앞두고, 뉴욕 교협 회장 정순원 목사가 마이크 앞에 섰다.
"'성결한 삶'이 실현이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매일 1,200여 명의 성도들이 모였습니다.
예배당이 2,000여 석이라고 그래요. 제가 물어 보니까...
그런데, 오늘 3/4 정도가 찼습니다.
그러면, 천 오륙백 명의 성도들이 모인 것입니다.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복음뉴스가 추산한 3일 동안의 참석자 수를 밝히지는 않겠다.
다만, 한 가지 분명히 해 둘 것이 있다.
프라미스교회 예루살렘 성전 - 2019 할렐루야 복음화 대회가 진행된 예배당 - 의 수용 인원은 "Fire Code(소방 안전 규정)에 따라 1,200석 정도로 조정되어 있다"는 것이 프라미스교회에 정통한 소식통의 답변이었다.
김동욱 기자ⓒ 복음뉴스(BogEumNews.Com)
완전 XXX이네요
완전 거짓말장이네요
로 정정합니다.
적절치 않은 표현입니다.
로 정정합니다.
Main Sanctuary / Lobby For House of Worship 1,163명
Part of Main Sanctuary 233명
Total 1,396명으로 나와 있습니다.
Part of Main Sanctuary 를 (저는) 성가대석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2019 할렐루야 뉴욕 복음화 대회 기간 중에 성가대석에는 아무도 앉아 있지 않았습니다.
찬양을 마친 후, 모두 회중석으로 내려와 앉아 있었습니다.
독자들께서는 아래의 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bogeumnews.com/pdf/13.pdf
덧붙일 것은, 프라미스교회 예배당의 좌석수가 뉴욕시 빌딩국에서 허가한 숫자 이하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