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배치 규정 적용 당분간 중단

지난 8월 5일에 공지해 드린 복음뉴스의 뉴스 배치 기준의 적용이 상당 기간 동안 중단될 수 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8월 5일에 공지해 드린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최신 뉴스를 '헤드라인' 과 '주요 뉴스' 로 구분하여 배치

복음 뉴스를 사랑하여 주시고,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격려하여 주시고, 선교 헌금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복음 뉴스는 성실한 취재를 통한 정확한 보도, 많이 생각하고 쓴 속 깊은 칼럼을 독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복음 뉴스에 실리는 기사들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복음 뉴스에서 직접 취재하여 쓴 기사, 아멘넷을 비롯한 제휴사에서 작성한 기사, 교회를 비롯한 행사 주관처에서 보내온 보도 자료 또는 그런 자료들을 토대로 작성한 기사 등입니다.

복음 뉴스는 첫 페이지에 올려지는 최신 기사를 헤드라인과 주요 뉴스로 구분하여 게재합니다. 

헤드라인에는 복음 뉴스에서 직접 취재하여 작성한 기사, 아멘넷을 비롯한 제휴사에서 직접 취재하여 작성한 기사 중에서 비중이 큰 기사들을 추출하여 올릴 것입니다. 

주요 뉴스에는 교회를 비롯한 행사 주관처에서 보내온 보도 자료 또는 그런 자료들을 토대로 복음 뉴스나 제휴사에서 작성한 기사 중에서 비중이 큰 기사들을 추출하여 올릴 것입니다. 

복음 뉴스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기독 언론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하나님의 사람들로부터 신뢰받는 기독 언론이 될 수 있도록, 가까이 계시며 기도하여 주시고, 격려하여 주시고, 사랑으로 함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7년 8월 5일 

복음 뉴스 발행인겸 편집인 김동욱 드림 

2017년 9월 3일

복음뉴스 발행인겸 편집인 김동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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