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영 목사가 하나님이기뻐하시는교회를 개척하고 1월 7일 칼리지포인트에서 첫 예배를 드린다.
뉴욕장로교회에서 오랫동안 교역자로 사역했던 성호영 목사는 “사도 바울 같이 담임목사도 전적으로 자비량 목회로 헌신하며 모든 헌금은 오직 주님의 지상명령인 복음전파를 위한 선교와 전도와 구제에만 전액 집행되는 사도행전적 교회를 세워나갈 것”이라며 비전을 공유하고 뜻을 함께 해 나갈 분들의 연락을 부탁했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하나님이기뻐하시는교회 개척을 위해 배희남 회장(GLF, 글로벌 리더쉽 파운데이션)이 예배당 일체를 무료로 제공하는 특별후원이 있었다.
하나님이기뻐하시는교회
124-15 14 Ave College Point NY 11356
718-908-8153
sunghoyo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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