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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제81회 정기노회

복음뉴스 0 2017.09.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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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노회장 허윤준 목사) 81회 정기노회가 12() 오전 10시에 주비전교회(담임 이규본 목사)에서 열렸다.

 

개회 예배는 허윤준 목사의 인도로 드렸다.

 

임영건 목사가 기도를, 김재형 목사가 성경봉독을, 허윤준 목사가 설교를, 이규본 목사가 축도를, 이종원 목사가 광고를 맡았다.

 

노회장 허윤준 목사는 열왕기하 39-20절을 본문으로 하여 바람과 비가 안보여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구원하여 주신 것만도 감사한데, 주님의 피로 사신 교회를 우리들에게 맡겨주셨으니 이 얼마나 감사하냐?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았다. 뉴욕이 말씀으로 돌아가도록 기도하자. 오직 순종하자. 오직 기도하자고 설교했다. 노회원들 모두가 새로운 각오로 목회에 전념하자고 다짐하는 설교를 했다.

 

성찬식은 부노회장 문종운 목사가 집례했다.

 

회무에서 다룬 내용들은 아래와 같다.

 

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 목사)의 황태연, 최원일, 차상남, 최시몽, 채영주, 함용식, 남형욱 등 7인에 대한 장로고시 청원 건

예수부활교회(담임 김대진 목사)의 교회폐쇄 청원 건

선의교회(담임 박종원 목사)의 김재상 전도사 목사 안수 및 부목사 청빙 청원 건

뉴욕새생명장로교회(담임 허윤준 목사)의 신동기 전도사 목사 후보생 고시 청원 건,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담임 김혜천 목사)의 이재환 전도사 목사 후보생 고시 청원 건

 

김대진 목사는 뉴욕장로교회의 부목사로 청빙받아 이용걸 목사와 함께 사역하게 됨에 따라 예수부활교회의 교회폐쇄를 청원했다.

퀸즈장로교회의 임직식은 1029일 주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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