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다가온 선교지" 주제, 난민 선교 소개 및 집회 열린다

오하이오 데이튼 "No Longer Strangers Ministry" 난민 사역에 힘을 쏟고 있는 뉴욕수정교회(담임 황영송 목사)와 시라큐스한인교회(담임 지용주 목사)의 사역을 소개하는 강의와 집회가 열린다. 

"우리에게 다가온 선교지"라는 주제로 열리는 금번 강의와 사역 소개는 뉴저지목사회, 뉴저지실버선교회, 러브뉴저지, GUM선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필그림선교교회(담임 양춘길 목사)가 주관한다.

지용주 목사, 황영송 목사, Pam & Gary 선교사(No Longer Strangers, Ohio), 양춘길 목사가 강의를 맡는다.

강의와 사역 소개는 3월 18일(금) 오후 7시 30분과 19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19일(토) 오후 7시에는 집회가 열린다.

강의와 집회가 진행될 필그림선교센터는 80 Commerce Way, Hackensack, NJ 07601에 위치해 있다.

등록비는 식사 및 교재 자료비를 포함하여 30불이다. 등록 마감일은 3월 12일이며, 마감일 후의 등록비는 40불이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여 온라인으로 등록을 할 수 있다.

https://forms.gle/ow2JhypmW2fkBeZd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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