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주소록 출판위원회(위원장 이준성 목사)는 11월 5일(금) 오전 10시 30분에 뉴욕교협 사무실에서 실무위원회를 갖고 2022년 주소록 발간 방안을 의논하여 확정했다. 이 날 확정된 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책자와 수첩 두 가지를 모두 발간한다. 지난 회기에서는 수첩만 발간했었다.
둘째, 교협의 명칭이 "대뉴욕지구"에서 "뉴욕지구"로 지역적인 범위가 축소되어짐에 따라 주소록의 등재 범위를 뉴욕으로 한정하기로 했다. 예전에는 뉴저지 등 인근 지역의 교회들까지 등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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