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청소년센터(AYS, 대표 황영송 목사)와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이지혜)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3회 뉴욕 목회자 컨퍼런스가 5월 24일(월) 오전 10시에 Zoom을 이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가정 폭력 근절 및 건강한 가정을 위한 한인 교회들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린 금번 컨퍼런스는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전문가들의 프레젠테이션 후에 조원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질의응답으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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