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총장 정익수 목사) 개강예배가 9월 14일(월) 오후 7시 뉴욕만나교회(정관호 목사)에서 열렸다.
1부 예배는 한상흠 박사(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정대영 박사(교수)의 기도후 재학생 학우회에서 특송을 했다. 정관호 교수의 렘 29장 10-13절 성경봉독 후, 정익수 총장이 본문으로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총장 교시 후, 정익수 박사(총장)는 총무처장 겸 교수로 정대영 박사를 보직수여했다. 각 교수들의 교과안내와 이민철 박사(교수)의 광고 후 이대길 박사(이사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2부 친교는 코로나 19관계로, 친교식사 대용으로 이희자 사모(이사)가 도시락을 제공했다.
ⓒ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