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실버선교학교 제29기 종강 및 파송 예배

뉴욕실버선교회(회장 김재열 목사, 이사장 한재홍 목사)는 뉴욕실버선교학교 제29기 종강 및 파송 예배를 10월 28일(목) 오후 8시에 선한목자교회(담임 박준열 목사)에서 드렸다.

예배는 훈련원장 김경열 목사가 인도했다.

경배와 찬양은 이상환 목사가 인도한 피어선신학교 찬양팀이, 기도는 이지용 목사(겟세마네교회)가, 성경 봉독은 김경열 목사가, 찬양은 뉴욕실버찬양단이, 설교는 한재홍 목사가, 헌금 특주는 유진웅 교수가, 헌금 기도는 뉴욕 교협 부회장 손성대 장로가, 수료증 수여는 김경열 목사가, 선서 및 단기 선교사 파송은 최윤섭 목사와 단기 선교사 일동이, 영상 인사는 김재열 목사가, 격려사는 뉴욕 교협 회장 양민석 목사가, 축사는 빈상석 목사(친구교회)가, 축가는 김현진 전도사가, 선교 무용은 필그림선교무용단 최윤자 단장이, 광고는 이형근 장로가, 축도는 박준열 목사가 담당했다.

한재홍 목사는 학개 3장 13-18절을 본문으로 "지혜의 힘"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강태자, 곽소피아, 김성려, 정병남, 정은숙 등 5명이 뉴욕실버선교학교 제29기를 수료했다.

이형근, 이근자, 최윤섭, 최혜란, 황달연, 신정호, 신용자, 장지호, 장옥화, 최남종, 조철제, 임현숙, 유효정, 정은숙, 이성숙, 최행자, 김혜숙, 설금옥, 박행복, 윤영주, 이준희, 주영숙, 박현숙, 강주은, 정병남, 윤계숙, 박명애, 김성려, 문선희, 김송원, 김경열, 곽소피아 등 32명이 11월 11일부터 16일까지 도미나카로 단기 선교를 떠날 예정이다. 선교팀은 의료, 한방, 이,미용, 안경, 사진, VBS 사역 등을 실시하게 된다.

뉴욕실버선교에 관한 문의는 김경열 목사(917-963-9356)나 이형근 장로(646-220-8222)에게 하면 된다. 

김동욱 기자ⓒ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