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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C 뉴욕동노회 제85회 정기 노회

복음뉴스 0 2019.09.1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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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동노회(노회장 정준성 목사 85회 정기노회가 9 17일 오전 1030분 주사랑장로교회(담임 정준성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로고시 청원뉴욕성실장로교회(강윤희씨 이태규씨), 뉴욕참교회(이승준씨 채요한 씨 김진목씨), 뉴저지복된교회(김주연씨 한광용씨목사후보생 고시청원뉴욕참교회(최진권씨)의 헌의 청원문서를 접수했다.

또 노회원이었던 이영기 목사가 9월말 실리콘밸리장로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함에 따라 노회원들의 축하영상을 제작했다.

 

회의에 앞서 드린 예배는 정준성 목사 인도로 기도 이상만 목사성경봉독 문덕연 목사설교 및 성찬예식 집례 정준성 목사축도 박희근 목사 순서로 진행됐다.

 

정준성 목사는 주의 만찬”(고전11:17-34)이라는 제목으로 사도바울이 4개 파로 갈라진 고린도교회 교인들을 책망하며 전한 말씀을 본문으로 성찬의 핵심과 의미성찬 하는 자세에 대해 설교했다.

 

정 목사는 성찬은 예수그리스도와 하나 되며 모든 성도가 하나 되는 것이 핵심이라며 하나되지 못한 고린도 교인들에게 건강을 잃게 하시고 목숨을 잃게 하시는 벌을 내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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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찬은 대속의 죽음을 기억하기 위해서 대속의 죽음을 전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성찬을 하며 과거와 현재미래를 바라보라고 하시는데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기억하고 현재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다시 오실 예수님을 사모하며 성찬에 참여하라고 강조했다.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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