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초대교회는 오늘(16일) 제직회의를 열어 박형은 목사 청빙안을 처리했다.
225명이 표결에 참여하여 80% 이상이 찬성표를 던졌다. 이로써 박형은 목사 청빙 건은 확정되었다. 동양선교교회 홈페이지에서 갈무리한 박형은 목사의 약력
김동욱 기자 ⓒ KimDongWook5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