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강도사, 구제인 강도사, 이종수 강도사 등 3명이 목사로 세움을 받았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해외총회 뉴욕노회(노회장 한상흠 목사)는 4월 11일(화) 오후 1시에 위의 세 사람을 목사로 세우는 임직식을 거행했다. 노회 관계자들과 가족 및 하객들이 함께 한 가운데 거행된 임직식은 노회장 한상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정대영 목사(증경노회장)가 임직식을 위하여 기도했다. 김종태 목사(직전 노회장)가 요한복음 21장 15-22절을 봉독했다.
정익수 목사(뉴욕총신대학, 신학대학원 총장)가 "베드로에게 분부하신 말씀"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노회장이 임직 대상자들로부터 서약을 받고, 안수위원들과 함께 안수기도를 했다. 이어 안수위원들과 임직자들이 악수를 나누었다. 임직자들이 성의를 착의한 후에 노회장이 "(김영록, 구제인, 이종수 세 사람이)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해외총회 뉴욕노회에서 목사로 임직하였음"을 공포했다.
이어 이재영 목사(증경총회장)가 권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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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 KimDongWook5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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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목사님께서 권면을 하셨고, 강유남 목사님께서 축사를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