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장로연합회(회장 김영호 장로)는 제64차 목요 조찬 기도회를 15일(목) 오전 8시에 선한목자교회(담임 박준열 목사)에서 가졌다.
기도회는 박성범 장로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손성대 장로(뉴욕 교협 이사장)가 기도를, 박준열 목사가 설교와 축도를, 김재관 장로가 헌금 기도를, 정덕상 장로가 식사 기도를 담당했다.
박준열 목사는 골로새서 1장 26-27절 말씀을 본문으로 "영원한 영광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뉴욕장로연합회 발전을 위하여 송윤섭 장로가, 미국과 조국을 위하여 김요한 장로가, 선한목자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신승룡 장로가 특별 기도를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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