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한인교회는 제4대 담임목사로 김바나바 목사를 청빙키로 확정했다. 김 목사는 현재 워싱톤중앙장로교회 부목사로 사역중이다. 아래는 퀸즈한인교회 당회의 공고문이다.
"제4대 담임목사 청빙 임시공동의회 투표 결과
총 투표수 410명 가운데 찬성 360표(88.5%) 반대 43표 기권 1표 무효 3표로 김바나바 목사님을 제4대 담임목사로 청빙 확정됨을 공고합니다
2018년 9월 30일
퀸즈한인교회 당회
김동욱 기자ⓒ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