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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과테말라에 단기선교팀 7명 파송

복음뉴스 1 2018.09.29 22:45

미동부기아대책기구(회장 유상열 목사)는 9월 정기 예배를 24일(월) 오전 10시 30분에 뉴욕 나눔의 집(대표 박성원 목사)에서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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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전희수 목사(사무총장)가 인도했다. 안경순 목사(사업국장)가 기도를, 남상보 집사가 특송을, 박성원 목사(국내선교부장)가 설교를, 박성원 목사가 단기 선교 파송 기도를, 권금주 목사(회계)가 축도를 담당했다. 박성원 목사는 시편 146편 1-10절을 본문으로 "할렐루야 내 영혼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후원하는 선교지에 해마다 단기선교팀을 보내는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는 금년에는 7명의 선교단원들을 과테말라에 파송한다. 10월 1일에 출발하여 5일에 돌아오는 일정이다.

 

회의는 회장 유상열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10월 정기 예배는 24일(수) 오전 10시 30분에 기쁨과영광교회(담임 전희수 목사)에서 드린다.

 

2018 해외아동 후원자의 밤은 11월 25일(주일) 오후에 에벤에셀선교교회(담임 최창섭 목사)에서 갖는다.

 

김동욱 기자ⓒ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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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2018.09.2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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