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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남 회장 초청 "Retired to be Rich(은퇴 후에도 풍족한 삶" 세미나

복음뉴스 0 2018.05.0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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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교협(회장 이만호 목사)은 배희남 회장을 초청하여 "Retired to be Rich(은퇴 후에도 풍족한 삶"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4월 30일(월) 오전 10시 30분부터 Global Leadership Foundation Center에서 열린 이 날의 세미나는 CSN Good TV 뉴욕방송(사장 한은경)이 후원했다.

 

배 회장은 먼저 언제 은퇴할 것인가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은퇴 후의 소득이 연간 $ 25,000 이하이면 궁핍한 생활을 하게 되고, 연간 소득이 $ 25,000 - $ 100,000 정도가 되어야 중간 정도의 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기가 원하는 삶의 모습에 따라 은퇴 시기를 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재정적으로 자유롭게 살려면, 쉽게 말해 돈 걱정을 하지 않고 실려면 "소득이 생활에 들어가는 비용과 같거나 많아야" 하는데, "여기에서 말하는 소득은 일을 하고 받는 주급 수표(paycheck)가 아니라 일을 하지 않아도 들어오는 소득(passive income)을 의미한다" 고 설명했다.

 

은행에서 돈을 빌리고 지급하는 이자율보다 더 높은 수익률이 있는 투자라면 돈을 빌려서 투자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5%의 이자율로 은행 융자를 받아 10%의 임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면, 은행 융자를 받아서 건물을 구입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이 날 배희남 회장이 세미나에서 한 강의 전체를 볼 수 있다.

     https://www.bogeumnews.com/gnu5/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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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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