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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 쓰나미처럼 밀려올때

양희선 장로 0 2020.04.05 08:52

고난이 쓰나미처럼 밀려올 때


                               - 양희선 -

 

주의 의로운 손으로 붙들어 주지 않으셨으면

나는 거의 

미끄러질 뻔 하였고

넘어질 뻔 하였고

죽을 뻔 하였다

 

눈을 뜨고 꿈을 꾼다 

여호수아와 갈렙을 부른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강하고 담대한 자에게 주신다고 말씀하신 언약의 땅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주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말씀대로 행하는 자에게는

그 영광의 충만함을 행진하는 길에서 보리라 하셨다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으로 인도하사

에스골 골짜기 심히 아름다운 곳

포도와 석류와 무화과가 풍성한 그 산지를 주시리라

 

가데스 바네아의 일로

모세라도 바라만 보고 건너가지 못한 가나안 땅

디아스포라가 되어 광야에서 먼지처럼 사라질지라도

 

후손들에게 기업으로 물려 주어야 할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언약의 땅을

눈에 보이는 곳 까지

발이 닿는데 까지

 

주의 말씀 산상 팔복을 사모하는 자들에게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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