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부르는 장년세대를 위한 정기 화요 찬양모임 시즌 2 '나를 살린 찬양'" 7번 째 모임이 7월 30일(화) 저녁 7시 30분부터 1시간 30분에 걸쳐 킹도마이저 미션센터에서 진행되었다.
게스트 최윤섭 선교사가 "세 개의 못"이란 제목의 모노 드라마를 약 18분간 선보였다. 작은 무대였지만 열연이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는 성경 말씀을 근거로, 나사렛 예수님이 못박힐 때 사용한 못을 만들었던 대장장이의 독백을 연극 모노 드라마 형태로 만든 것"이다.
편집자 주 : 위의 기사는 화요찬양모임의 총디렉터를 맡고 있는 송정훈 장로님께서 보내주신 자료와 사진을 이용하여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자료와 사진을 보내주신 송정훈 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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