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해외총회 뉴욕노회 80회 정기노회 개최

편집인 0 2017.04.1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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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해외총회 뉴욕노회(노회장 한상흠 목사) 제80회 정기노회가 4월 11일(화) 오전 10시에 Ridgefield, NJ에 있는 주예수사랑교회(담임 강유남 목사)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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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개회 예배는 노회장 한상흠 목사(성화장로교회 담임)가 인도했다. 양경욱 목사(회계)가 기도했고, 이송원 목사가 고린도전서 1장2절을 봉독했다. 

 

총회장 강유남 목사(주예수사랑교회 담임)가 "교회의 정체성"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교회의 혼란과 문제는 교회가 무엇인지 모르는 데서 벌어지는 현상이다. 교회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교회의 정체성을 바로 알아야 한다"는 말로 설교를 시작했다.

기독교회가 어떠한 발전과 변화의 과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설명한 후에 "영국의 신부요 대학 교수였던 위클리프가 '참된 교회는 프랑스나 로마의 어느 교황청 또는 건물이나 조직이 아니라 성령으로 거듭난 예수 믿는 그리스도인들'이라고 주장했다. 이 주장은 오늘 읽은 본문에 근거한 것이다. 위클리프의 성서적인 참 교회 복음 운동은 결국 1517년에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운동으로 폭발하게 되었다.

초대교회 시대에 스데반 집사가 복음과 함께 예수님의 새로운 교회관을 전하자 그를 성전을 모독한다고 돌로 쳐 죽였다. 참된 교회관은 이렇게 중요하다. 바울이 고린도에 세웠던 교회는 바울 사도가 떠나고 3년 쯤 되자 세상의 죄악된 문화에 물들어 문제가 발생하고 갈등을 겪게 되었다. 고린도 교회가 세속과 종교화로 타락하고 혼란에 빠진 근본적 이유는 교회의 정체성에 대한 무지와 오해에서 비롯되었다.

성경에서 말하는 교회는 조직이나 건물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이 시작하시고 소유하시는 하나님께 속한 교회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 속한 자들,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가족, 하나님의 백성과 같은 말이다.

예수님이 구원자로 믿어지는 것이 구원받은 자요, 그리스도인이요, 참된 교회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예수 생명을 가진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참된 교회가 되지 못하면 언제든지 자기 기분과 생각에 따라 배신하고 돌아설 수 있는 교인이 될 수 있기에 비극적인 일이 될 수 있다.

교회란 무엇입니까? 교회란 건물이나 조직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 예수 믿고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 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께 헌신된 거룩한 무리들, 하나님께 주권을 양도하고 순종하는 제자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 영광스러운 이름을 증거하는 전도자들이 참된 교회로서 아름답고 강한 교회를 세우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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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노회장 한상흠 목사가 직전 노회장 김종태 목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서기 이민철 목사가 광고한 후에, 증경총회장 정익수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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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성찬식은 이민철 목사(서기)가 집례했다. 마가복음 14장 22-26절을 본문으로 "그 피, 나의 새 언약"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후에 성찬을 나누었다. 권영길 목사가 성찬을 위하여 기도했고, 김동욱 목사가 분병을, 황용석 목사가 분잔을 담당했다. 증경노회장 이대길 목사의 축도로 성찬식을 마쳤다. 

 

제3부 회무 처리는 노회장 한상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현 임원진(노회장, 서기, 회계)을 유임시키기로 했다. 자리가 비어 있는 임원진은 현 임원들이 의논하여 정하기로 했다. 회무와 오찬을 마친 후에, 김영록 강도사, 구재인 강도사, 이종수 강도사에 대한 목사 임직식을 거행하였다(목사 임직식은 별도 기사로 취급될 것이다).

 

김동욱 기자 ⓒ KimDongWook5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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