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뉴저지교협, "부활절 새벽 연합 예배, 한 곳에서 드린다"

편집인 0 2017.03.15 22:32

 

1677858025_KsdFQYOq_2b423861d38b0e39f260a1053079f13dfd1d21c4.jpg 

 

뉴저지에 있는 모든 한인 교회들은 금년의 부활절 새벽 연합 예배는 한 곳에 모여 드리게 됐다.  


뉴저지교협회장 김종국 목사는 3월 15일(수) 오전에 가진 기자 회견을 통하여 "종교 개혁 500주년이 되는 금년 만이라도 뉴저지에 있는 모든 한인 교회들이 한군데에 모여 같이 예배를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4월 16일(주일) 오전 6시에 드릴 '뉴저지교회협의회 부활절 새벽 연합 예배'를 Teaneck에 있는 Teaneck Armory에서 드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Teaneck Armory는 실내 축구 경기장으로 설계되었으나 음악회나 졸업식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곳으로, 3천 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곳이다.

문제는 얼마나 많은 성도들이 연합 예배에 참석하느냐에 달려 있다. 중부 뉴저지와 남부 뉴저지에 살고 있는 성도들의 참석은 기대하기 어렵다. 예배 장소를 왕복하는 데만 2-4시간이 소요된다. 예배에 참석한 후에, 각기 출석하는 교회의 부활절 예배에 참석하려면 시간에 쫓길 수 밖에 없다. 따라서, 3천 석의 좌석을 채우려면 북부 뉴저지에 거주하는 성도들이 적극 참석해야 한다. 특정 교단에 속한 교회들이 따로 모여 예배를 드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 금년의 부활절 새벽 연합 예배에는 '끼리끼리'는 없어야 한다. '모두 함께'를 외치며, 북부 뉴저지에 살고 있는 모든 성도들은 Teaneck Armory로 집결해야 한다. 일 년에 한 번하는 연합도 하지 못한다면, 연합 이야기는 더 이상 꺼내서는 안된다.

2017년 뉴저지교회협의회 부활절 새벽 연합 예배의 설교는 김창길 목사가 맡는다.


동욱 기자 ⓒ 김동욱500닷컴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828 뉴욕장로연합회 2023년 신년감사예배 댓글+3 복음뉴스 2023.01.22
1827 글로벌뉴욕여목연 신년예배 및 제7회기 시무식 댓글+3 복음뉴스 2023.01.21
1826 ACE 시무예배 및 교육선교사 임명식 댓글+3 복음뉴스 2023.01.19
1825 황주은 작가 Calligrapgy 전시회 댓글+2 복음뉴스 2023.01.19
1824 뉴욕원로성직자회 신년축복예배 및 월례회 댓글+3 복음뉴스 2023.01.19
1823 뉴저지한인목사회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 댓글+3 복음뉴스 2023.01.19
1822 RCA 뉴욕, 뉴저지 한인교회협의회 신년 하례회 댓글+3 복음뉴스 2023.01.19
1821 KAPC 뉴욕지역 5개 노회 신년감사예배 댓글+3 복음뉴스 2023.01.19
1820 글로벌총회 미동부노회 신년 하례회 댓글+3 복음뉴스 2023.01.17
1819 이상관 목사 초청 '생명의 성령의 법 세미나' - 12일(목)까지 3일 동안 뉴욕신광교회에… 댓글+8 복음뉴스 2023.01.10
1818 러브 뉴저지 새해 첫 일일 부흥회 - 김종국 목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설교 댓글+3 복음뉴스 2023.01.08
1817 '빅 허그(Big Hugs)' 캠페인, 16일(월) 마감 복음뉴스 2023.01.07
1816 뉴저지교협 - 전, 현직 이사회 이사 및 장로 초청 만찬 복음뉴스 2023.01.07
1815 '뉴욕교협을 아끼고 사랑하는 목사들의 모임'(교아사목) 기자 회견 열어 자신들의 입장 밝혀 댓글+2 복음뉴스 2023.01.06
1814 "사도 바울의 고백이 여러분 모두의 고백이 되길" - 은목회 1월 모임 손정모 목사 설교 댓글+3 복음뉴스 2023.01.05
1813 "동포사회가 뉴욕목사회를 통하여 아름답게 성장하길!" - 김홍석 뉴욕목사회장 신년 인사 복음뉴스 2023.01.04
1812 류응렬 목사, 두 번째 시집 <사람마다 향기다> 출간 댓글+2 복음뉴스 2022.12.29
1811 Holly Park 출판기념 감사예배 복음뉴스 2022.12.26
1810 디모데목회훈련원 - 뉴욕, 뉴저지 지역의 소형 교회 목회자들 초청하여 위로하고 격려해 댓글+3 복음뉴스 2022.12.21
1809 김학룡 목사 부부, 도미니카에 신학교 설립 사명 안고 선교사로 파송 받아 댓글+3 복음뉴스 2022.12.21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