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진행 상황 보고에 나선 분과위원장들 중에는 할렐루야 대회와 전혀 관계가 없거나 거의 관계가 없는 이야기를 장황하리 만큼 길게 한 사람들이 있었다. 할렐루야대회 준비 진행 상황을 보고하는 시간을 자기의 사역을 소개하거나 목회 비젼을 알리는 데 썼다.
이종선 목사의 폐회 및 식사 기도 후에 친구교회가 준비한 오찬을 같이 나누었다.
2018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 제5차 준비기도회는 7월 5일(목) 오전 10시 반에 하크네시야교회(담임 전광성 목사)에서 열린다.
할렐루야 2018 대뉴욕복음화대회는 7월 9일(월)부터 11일(수)까지 3일 동안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열린다. 강사는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이다. 같은 기간, 같은 장소에서 할렐루야 2018 어린이복음화대회도 열린다. 강사는 킨즈한인교회 EM을 담당하고 있는 Kevin Yoon이다.
아래는 뉴욕 교협(회장 이만호 목사)이 29일 언론사들에 배포한 1분 42초 분량의 "할렐루야 2018 대뉴욕복음화대회" 홍보 동영상이다.